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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어린 아들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 생각하니 ㅠㅜ 가슴이 저려오네요.

응원합니다. 어머님의 기도가 응답되고 계시네요. 주님이 가장 기뻐하실 거에요.

아직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므로..

서진이가 주님 은혜가운데 잘 자라길 기도해요.

우연히 소식이 궁금해서 들어왓는데 감동받았어요 제가 지금 힘듬이 힘듬을 이겨낼 수 잇는 말씀을 주시네요 아멘 🙏 😊

👍🏻👍🏻👍🏻👍🏻👍🏻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내 딸을 키울 땐 왜? 몰랐을까요 하나님께서도 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찬양할때 아마도 일어서서 손뼉치며 바라보실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 조혜련집사님♡

너무 슬프네 진짜

그저 함께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임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사는게 뭔지 이리 치열해야만하는건지... 다 욕심인걸까요

저 어린 아들을 두고 떠나야하는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네요.. 신이시여 제발 저 아이에게 더이상의 모진 일이 없도록 살펴주세요. 아가야 사랑한단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장훈씨 진짜 안 외워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ㅡㅜ 제가 초등학교때 그랬거든요..얍밉게 빵으로 사람을 시험하더라고요..ㅋ그래도 빵이 먹고 싶어서 죽기살기로 외웠는데 사람들 앞에스니 떨려서 머리가 백지가되더라고요..ㅋㅋ결국은 못 얻어먹고 자존심이 상해서 교회를 고등학교때까지 쉬었습니다.ㅋㅋ 하지만 장훈씨처럼 훌륭한 분들을 교회안과밖에서 많이 만나 매일매일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 살고있습니다~~😊

기운내세요. 서진이 잘자라거라!

옛날에 악플러들을 아군으로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기독교인이셨군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셨던 것임을 깨닫습니다

아이고~세상에~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아....

너무 슬프다... 얼마나 살고 싶으셨을까...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주고 싶고... 우리가 바라는 돈 명예 권력이라는게 무슨소용이 있을까 싶다... 좀 살려주시지.......

보는것 만으로도 감당하기 힘드네요...ㅜ

천국에서 아픔없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축복해요. 부러워요 ㅎ

눈물난다 사는게 뭔지 부모자식이 뭔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서진이. 아빠랑. 잘살수있게. 고통없는. 하늘에. 가시어. 보살펴. 주세요

아놔~~~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모습 보면서 "이 분은 주님을 알까?"하고 엄청 걱정했는데, 찬양 나오는 순간 슬프고 안타깝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16년 전에 방송국에서 가장 친했던 제 친구인 피디가 해외로 촬영을 갔다가 사고로 죽었습니다. 장례식 때, 저는 엄청 후회하고 울었습니다. 그 친구가 살아있는 동안 왜 나는 그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을까?! 옆에 있으니 언젠가는 전도를 할 수 있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을 가졌던 것을 크게 후회했습니다. 내 주위에 이웃들에게, 내 친구들에게, 내 지인들에게 전도하세요. 복음을 전해주세요. 기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옆에 있을 때가 기회입니다.

눈물 난다.😭

부디 편히 가소서❤

본인집도 장만하고 살수잇는기반을 갗추고 그정도는하고 봉사도 헌금도하셔야 본이될겁니다 언제까지젊지않습니다

눈물이 그냥 저절로 흐르는구나. 마음이 저민다.

감동입니다ㅡ

아......

엄마~ 엄마 하늘나라로 간대~ 넘 맘 찡하고 눈물나게 하네요.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는 현시대에 세우신 학교마다 이렇게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울려퍼져 어두움의 영들이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가는 영적인 역사의 흐름들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

훌륭한 신실한 하나님 자녀입니다...... 멋진 인생을 사시는 조혜련 님 어머님을 응원합니다🎉 조혜련 집사님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는 자녀인지요....😂🎉 두분은 참 귀한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입니다

눈물나네요 그곳에서 평온하시길ㅡㅡ

아멘❤

삶의 끝자락에 놓지 못하는 것은. . 못해준 사사로운 말 한마디~ 그때 더 잘해줄 걸 같은 지나쳐온 자신에 말과 행동이 아닐런지 . . .

선한 영향력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숨을 가피 쉬시다가 멈추시는게 덫 없는 인생 같아서 먹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아들 하늘에서 엄마가 지켜줄께

여기에도 하나님뜻이있나요 모태신앙인데 시팔 가슴존나아프네

아가야, 앞으로 아빠 이모님들 하고 부디 부디 행복하렴. 주님 서진이 엄마 영혼을 당신의 품안에 안아주소서. 서진이 아빠와 그 가족들 슬픔을 함께 하여 주시고 큰 위로가 되어주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응급실 뺑뺑이 돌다 하늘 나라로 간 친구가 벌써 그립습니다.응급처치만 했더라도 살아있을 소중한 친구. 눈물나고 원망스럽 습니다.

저런 예쁜아들을 두고 가야 하는 엄마심정 ㅜㅠ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시길~

가슴이 너무 먹먹합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같은 경험이있어서.. 너무 슬픕니다

참.. 마음이 아프다..

건강하게 행복하거라.

염불을 외고 있는 배고픈 아이들에게도 온정의 손길을...그것이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 사랑 사랑 아닐까요?

너무 아름답네요 주님이 기뻐하는 학교네요